Voici une autre chanson de 비 et 100% en coréen.
C'est ma chanson préférée de lui pour le moment, j'ai pas encore tout entendu.
J'essaye de la jouer au violon en ce moment. Ça sonne un peu drôle. Peut-être parce que c'est pas sensé être joué au violon, peut-être parce que je joue pas si bien que ça de toute façon. Probablement un peu des deux.
1. 울고있는 나의 모습 바보 같은 나의모습
환하게 비추는 태양이 싫어 태양이 싫어
누군가 날 알아보며 왜 우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해줄수없는게 너무 싫어
*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아무리 달려봐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너를 너무 잊고 싶어서 아무리 애를써도
아무리 애를써도 넌 내안에 있어
2. 아직도 너의 그 미소 나를 만졌던 그 두손
그리워 하는게 너무 싫어서 너무 싫어서
많은 사람들속에서 웃고 얘길 나누면서
잊어보려 했지만 또 다시 눈물이 흘렀어
3. 모두다 내가 잊은줄 알아 하지만 난 미칠것같아
너무 잊고 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그게 안돼
Rap) 너무 깊히 박혀 뺄 수 없는 가시같이
너무 깊히 다쳐 나을 수 없는 상처같이
너라는 사람 도무지 지워지질 않지
헤어져도 같이 살아가는 것 같지
눈물로 너를 다 흘려서 지워
버릴수만 있다면야
끝없이 울어 내 눈물 강을 이뤄
흐를 정도로 많이 울어서라도
너를 잊고 제대로 살고 싶어
La version originale de cet article à été publiée le 5 juille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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