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i une chanson triste de Baby Vox
J'aime bien leurs voix.
Je sais pas pourquoi mais cette chanson me fais toujours penser au film "Natural City".
Je trouve aussi incroyable qu'elles changent de coupe de cheveux tout le temps, c'est cool.
눈뜰 수 없는 아침이 오길 밤새 기도했지만
이제는 그대를 떠날 시간이 왔어요
나는 울고 있죠.........
지금 이 순간을 난 영원히 기억 속에 남겨둘게요
모둘 주고도 부족하다 말하는 그대 사랑처럼.......
제발 약속해요 나없이도 언제나
행복할 그대만을
힘들지 않도록 그대 잠든 꿈속에
난 이대로 떠나갈게요....
그대와 보낸 마지막 밤을 그리워할지 몰라
내 안에 그대의 깊은 향기가 떠올라
또 울지도 몰라.....
그대는 모르죠 난 어쩌면 잡아주길 바랬던 거죠
나의 욕심이 그댈 아프게 할까봐
나는 두려워요.....
bridge
그대의 흔들리는 작은 어깨를 예전처럼
안을 수 없는 날 부디 용서해......
고마워요 날 끝까지 지켜준
그대를 사랑해요
멀리에 있어도 그대 같은 추억가진
나란 걸 잊지말아요....
La version originale de cet article à été publiée le 23 juille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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